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희석(리미트리스)/프로듀스 101 시즌2 (문단 편집) ==== 7회 ==== ||<#0468E9><:> {{{#white 프로듀스 101 시즌2 7회 윤희석 cut(1) }}}|||| ||||||[youtube(vNBY28pE5_o, width=100%)]|| 2017년 5월 26일 방송. 포지션 평가 준비와 경연무대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보컬-댄스-랩 3가지 포지션으로 나누어 연습생들은 순위 순서대로 평가곡을 선택한다. 보컬 포지션 평가곡들중 'Amazing Kiss'(이하 어메키)는 연습생 대부분에게 생소한 곡이라는 점과[* 2000년대 초반에 국내도 아닌 일본에서 발매된 음원이라 실제로 이 곡을 아는 연습생은 연장자인 연습생 두 명정도 밖에 없었다. 연습생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는 인터뷰도 연속으로 나왔다.]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원곡 가수라는 부담감에 연습생들이 기피하여 가장 마지막으로 마감된 곡이었다. 30위였던 윤희석의 직전인 29위인 이건희도 어메키를 선택한뒤 자신 이전에 선택한 연습생이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멘붕~~충격으로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린다. 이렇게 어메키조는 이건희(29위), 윤희석(30위), 정동수(35위), 서성혁(51위), 평균 36.25등[* 이때 순위는 3주차 순위이다.]의 네 명의 연습생으로 결성된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고 윤희석은 이건희와 함께 센터 지원을 했지만, 당시 목상태가 좋지 않았고 이건희의 음색이 곡과 잘 어울린다는 조원들의 의견으로 결국 센터는 이건희가 되었다. 윤희석은 이에 목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센터에 대한 아쉬움을 보인다. >욕심이 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욕심 안 나면 이 프로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라는 명언을 탄생시켰다. 이를 시작으로 '윤희석-이건희' 갈등구조라는 이름으로 PD의 악마의 편집이 시작된다. 어메키조 악마의 편집과 갈등에 대해선 밑의 항목 참조. 경연전 숙소에 깜짝 방문한 보아에게 원곡가수 앞이라는 부담감과 긴장을 이기고 훌륭한 노래를 선보여 다른 연습생들은 물론 보아에게 호평을 받았다. 노래를 감상한 보아는 '희석이 고음이 안정적이다'고 윤희석을 직접 언급하며 만족하는듯한 미소를 지었고 나머지 연습생들의 박수세례와 감탄이 이어졌다. 이에 부끄러운듯 어깨를 움츠리는데 매우 귀엽다. 파트가 적은데 당시 윤희석의 목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은 파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CKb9nNUFR-g|고음을 시원스레 소화해내는 안정적인 모습]]과 [[https://www.youtube.com/watch?v=553RWPpa9Ss|찰진 영어 발음]]으로 호평을 받았다. >꼴등이네. (자신의 순위를 보고) >아쉽다. 너무 욕심이 컸었나..?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었나. 하지만 초반에 가사를 저는 실수 때문인지 어메키조 내에선 4등을 차지했다. 본인도 무대에서 내려오며 실수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완벽한 고음을 선보였는데도 팀내 꼴등을 기록하여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어메키조 네 멤버 모두 전체적으로 표수가 높아 팀원 전원이 보컬 포지션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점수발표 순간에는 의연했던 1차 경연때와는 달리 무척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나기조 연습장면에선 연습생들을 따라 웃으며 지성박수를 치는 모습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